냉부에서 세정이가 썰을 풀기 시작하는데….
사장님이 친구랑 식사자리에서 걸그룹 만든다는 이야기가 얼핏나옴
지나가는 말로 구구단이 어떨까 생각해~ 한 뒤
사장님이 친구에게 잠시 뒤 “새로 걸그룹…” 하던 이야기 마저하려고
운을 다시 떼었는데
친구가 “아 구구단?” 하고 반응 해주자마자
사장님은 “기억했네? 이거다!” 라고함;;;;
“:그래 이거야!!”ㅋㅋㅋㅋㅋ어이털림
그때부터 구구단은 정해진 운명…..
그냥 사장님 맘대로임 어쩔 수 없는듯 ㅋㅋ
개억지다저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