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에 최고의 인기 BJ로 활동 하고 있는 철구의 콘텐츠 방송이 화제다.

17일 오후 철구는 생방송을 통해 최근 여비서로 뽑힌 그녀와 콘텐츠 방송을 진행했다.

여비서는 약 3시간 늦게 철구의 스튜디오에 도착 했지만 센스 있는 제스처로 철구와 팬들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방송 중간 중간 철구를 살뜰히 챙기며 시크한 비주얼과 다르게 다정한 모습으로 콘텐츠 방송의 몰입감을 높였다.

먹기 힘든 식 재료를 믹서기에 갈아 원샷을 하는 모습은 감탄사를 자아냈다.

방송에 마지막 애교와 가벼운 스킨쉽을 통해 철구를 당황하게 만들어 ‘레게노’ 여비서의 탄생을 알렸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스윗구”, “대박”, “완벽하다”, “또 보자”, “레게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철구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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