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과 담백하게 이야기 나누는 한지민

촬영을 갔더니 성격이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낯가리는 성격 탓에 그날 조용히 있었더니

생각보다 성격이 그리 좋지 않은데? 라는 소리가 나옴ㄷㄷ

좋게 보여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게 크다는 한지민…

직업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맘고생이 이만저만 아닐듯

배우라는 직업 상

따뜻하게 마음을 쓰는 사람들을 볼 기회가 쉽게 오지않는건 덤….

대중을 상대로 하는 직업의 특수한 고민인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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