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경규에 등장한 서장훈
그에게 던진 이경규의 질문
농구 선수 시절 VS 방송인 현재
“최고의 희열과 기쁨은 선수 시절”
깔끔한 답변으로 마무리 하나 싶었음
지금은 그 시절보다 심적으로 여유도 있어서 좋다고…
경기하듯 싸우는 마인드는 아니니까 ㅇㅇ
ㅋㅋㅋㅋㅋ이어지는 이경규의 수익 질문
“어느 쪽이 더 짭짤하니?”
서장훈이 뜸들이자 아 됐고 ! “짭짤한 거!”
장황하게 설명을 시작하는 서장훈
연봉킹도 찍어본 서장훈 선수시절 수익 관련 기사로 확인 가능하다…저게다 얼마여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래서! 언제가! 더! 짭짤하냐고~~~
결국 등살에 못이긴 서장훈
요즘 들어서 방송이 쪼끔! 더 난 것 같다고 밝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규사이다로 마무리
사진=카카오티비 ‘찐경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