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확 숙여야 하는 안무가 많았던 ITZY

하지만 채령은 허리 굽히는 안무가 불가능했다.

허리에 담이 온 걸 처음 경험해 본 류진의 경험담을 이야기하자

채령은 끄덕…그 느낌 내가 아주 잘 RGRG

이제는 채령을 이해한 류진

“그때 싹 갈아 엎었어야된다”

허리에 무리 가는 안무를 다 없애줄걸…

 

 

 

 

채령은 사실 어마어마한 고통을 떠안으며

착실히 안무를 소화했던것!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를 악물어도 눈물이 줄줄 났을 정도….오또카지?ㅠㅠ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ㅠㅠㅠㅠ

앞으로 평생 꽃길만 걷자 ITZY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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